통증 부위에 1cm 미만의 작은 절개를 한 다음 5mm의 직경을 가진 가는
관절내시경을 삽입해 여기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모니터로 관절의 상태를
보다 정밀하게 살펴보면서, 관절 내 병변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할 수 있습니다.
최소 절개로 이뤄져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통증, 출혈, 감염의 위험이
적어 후유증이나 합병증 등의 걱정 없이 관절질환을 진단,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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